미스트롯2가 2020년 12월 17일 시작된 후, 지난 결승전에서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시즌은 다양한 반전과 감동적인 순간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최종 주인공이 결정된 과정은 많은 화제를 일으켰다. 이제 결승전의 내용과 우승자의 탄생 배경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결승전 1라운드의 각 참가자 성적과 반전
결승전 1라운드에서 총 7명의 참가자가 경합을 펼쳤으며, 이들은 작곡가 미션을 통해 실력을 뽐냈다. 특히, 이 라운드에서의 성적은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였다. 미스트롯2의 강력한 후보 중 하나였던 별사랑은 준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결승전 1라운드에서는 최하위인 7위에 머물렀다. 이와 함께 6위는 결승전에 힘겹게 올라온 참가자였으며, 5위는 김의영으로 심사위원 점수에서는 2위를 기록했지만 문자투표 결과로 인해 아쉽게도 5위로 떨어졌다.
3위와 4위는 김다현과 김태연으로, 두 사람 모두 어리지만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어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이후 1위와 2위는 홍지윤과 양지은으로, 이들은 각각 1라운드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양지은은 원래 탈락했던 참가자가 자진 하차 후 대타로 합류하여 1위에 오르는 반전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성적은 문자투표의 영향이 컸으며, 실시간 투표가 미치는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결승전 2라운드와 참가자들의 무대
2라운드에서는 심사위원 점수보다 문자투표 점수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며, 참가자들은 자신이 가장 잘 부를 수 있는 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것이 중요했다.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 은가은은 김수희의 ‘애모’를 선택하며 진심이 담긴 감정으로 노래를 불렀다. 두 번째 무대는 김다현이 ‘어머니’를 선곡하여 감정 표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양지은이 ‘붓’을 선택하며, 동료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후 홍지윤은 ‘망부석’이라는 곡을 통해 자신의 힘든 과거를 이야기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김태연과 별사랑이 각각 ‘아버지의 강’과 ‘공’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모든 참가자들은 각자의 스토리와 감정을 담아 진심을 전했으며, 이러한 노력들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최종 점수 발표와 우승자의 탄생
결승전 2라운드가 끝난 후 기대감 속에 점수 발표가 이루어졌다. 7위에서 3위까지의 결과는 각각 은가은, 별사랑, 김의영이 차지하였고, 4위는 김태연, 3위는 김다현으로 결정되었다. 마지막 두 명의 경쟁자로 양지은과 홍지윤이 남았다. 많은 이들이 홍지윤이 진이 될 것이라 예상했으나, 양지은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었다. 그녀는 중간에 합류한 참가자이지만, 그동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진정한 열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미스트롯2를 통해 양지은은 새로운 트로트 스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양지은의 성공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며, 앞으로 그녀가 어떤 무대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