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이음 서비스: 통합된 토지 이용규제 및 도시계획 포털



토지 이음 서비스: 통합된 토지 이용규제 및 도시계획 포털

2021년 2월 1일부터 시행된 ‘토지 이음’ 서비스는 토지 이용규제와 도시계획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포털입니다. 이 서비스는 국민들이 보다 쉽게 토지 관련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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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개요

통합 포털의 필요성

기존의 토지 이용 규제 포털인 LURIS와 도시계획 고시 이력 정보인 UPIS가 각각 따로 운영되던 것을 통합하여,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통합 서비스는 2020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요 기능

토지 이음 서비스는 GPS 기반의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지도 전체를 확대하고 축소할 수 있으며, 특정 시점의 도면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와 다음의 민간지도와 연계하여 위성지도와 비교하며 로드뷰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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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징 및 장점

정보 접근성 향상

토지 이음에서는 사업별 도시계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고시정보를 검색하고, 관련 파일을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진행 중인 사업의 상태 및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도시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알기 쉬운 규제 정보

해당 필지의 건폐율 및 용적률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용자는 아이콘 클릭을 통해 인허가 사례를 열람할 수 있으며, 지역별 면적과 규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전 활용법

토지이용계획 이력 확인

토지 이음 서비스에서는 필지의 변경 이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도면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지적도 및 범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출력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어 있어 실무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지도 기능 활용

주소 입력 후 아이콘 클릭으로 다양한 도면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도상에서 지번 보기 기능을 활용하여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와 네이버 지도와의 연계로 사용자에게 다양한 시각적 정보를 제공합니다.

주의사항 및 한계

병행 운영

기존의 LURIS와 UPIS 서비스는 3개월간 병행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기간 동안 사용자들은 두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이후에는 토지 이음 서비스로 통합될 예정입니다.

서비스 개선 계획

국민 모니터링단을 통해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므로 사용자들의 피드백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토지 이음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토지 이음 서비스는 토지 이용규제와 도시계획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포털로, 사용자들이 쉽게 정보를 찾고 확인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사용자는 포털 사이트에 접속하여 주소를 입력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검색함으로써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LURIS와 UPIS는 언제까지 운영되나요?

기존 서비스는 3개월간 병행 운영되며, 이후에는 토지 이음 서비스로 통합됩니다.

모니터링단 참여는 어떻게 하나요?

모니터링단에 참여하고 싶다면 포털 사이트의 관련 안내를 참조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중 문의사항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문의사항은 콜센터(02-838-4405)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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