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배당 ETF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특히 DGRO와 SCHD는 각각의 특성과 장점을 지니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DGRO를 중심으로 미국 배당 ETF의 특징을 살펴보고, SCHD와의 비교를 통해 두 ETF의 차별점을 명확히 하며, 추가로 추천할 만한 배당주도 소개하겠습니다.
DGRO의 기본 정보 및 특징
DGRO 개요와 구성
DGRO, 정식 명칭은 iShares Core Dividend Growth ETF는 블랙록이 운용하는 대표적인 배당 성장 ETF입니다. 2023년 기준 DGRO의 시가총액은 약 225억 달러에 달하며, 수수료는 0.08%로 매우 저렴합니다. 이 ETF는 ‘Morningstar U.S Dividend Growth’ 지수를 추종하며, 대형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DGRO는 기업의 배당금뿐만 아니라 실적과 전망도 고려하여 종목을 선정합니다.
DGRO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배당금의 지급이 분기별로 이루어지며, 총 447개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안정성을 높이고, 특정 기업에 대한 리스크를 분산시킵니다. 또한, 각 기업의 보유 비중이 3%를 넘지 않도록 하여, 특정 종목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있습니다.
DGRO의 배당금 지급 내역
DGRO의 배당금은 최근 5년 동안 4%에서 14%의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2022년의 경우, 주당 1.16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였으며, 이는 당시 주가 대비 2.35%의 배당 수익률을 나타냅니다. DGRO는 매년 3월, 6월, 9월, 12월에 배당금을 지급하며, 배당락일은 각 배당 지급일의 1주일 전에 있습니다. 이러한 일정은 투자자들이 배당금을 예측하고 계획하는 데 유리합니다.
DGRO와 SCHD 비교 분석
두 ETF의 주요 차이점
DGRO와 SCHD는 모두 배당 성장에 중점을 둔 ETF입니다. 그러나 두 ETF의 구성과 전략에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DGRO는 447개의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는 SCHD의 보유 종목 수에 비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DGRO가 더욱 세분화된 분산 투자 전략을 따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면, SCHD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종목을 보유하고 있어 개별 종목에 대한 집중도가 높습니다.
수수료 측면에서 두 ETF 모두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DGRO는 0.08%, SCHD는 0.06%입니다. 그러나 DGRO의 경우, 더 낮은 배당 수익률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2022년 DGRO의 배당 수익률은 2.35%로, SCHD의 3.42%에 비해 낮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성향에 따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 비교
DGRO는 2022년에 주당 1.16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SCHD는 주당 2.56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습니다. 두 ETF 모두 분기별로 배당금을 지급하지만, 지급일과 배당락일의 일정이 상이합니다. DGRO는 매년 3월, 6월, 9월, 12월에 배당금을 지급하며, SCHD는 3월, 6월, 9월의 4주차에 배당락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투자자들이 배당금을 받을 시기를 조정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추가 미국 배당주 추천
JP모건
JP모건은 세계에서 가장 큰 은행 중 하나로, 2022년 기준 주당 4.0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였습니다. 10년 평균 배당 증가율이 16%에 달하며, 2015년 대비 배당금은 136% 증가했습니다. JP모건은 금융주 중에서도 배당 성향이 강한 기업으로, 배당락일이 1월, 4월, 7월, 10월로 DGRO와 SCHD와 조합하여 매력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EXR
EXR은 개인 및 기업의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를 운영하는 리츠입니다. 2022년 기준 주당 6.0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였으며, 당시 배당 수익률은 4.12%로 높은 편입니다. EXR은 2015년의 배당금 $2.24 대비 167% 상승하여, 배당 성향이 매우 높습니다. DGRO와 SCHD의 배당금 지급일과 유사하여, 이들을 보완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유용합니다.
결론
미국 배당 ETF DGRO는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으며, SCHD와 비교하여 각각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JP모건과 EXR 같은 배당주를 함께 고려함으로써 배당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전략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투자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배당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것입니다.